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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잡은 골키퍼

뉴스1 기자I 2022.11.21 14:18:06

2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전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경기 전반전에서 카타르 골키퍼 알 시브가 에콰도르 발렌시아의 발목을 잡으며 페널티킥을 허용하고 있다. 이후 발렌시아는 PK를 성공시키며 에콰도르가 앞서가고 있다. 2022.1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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