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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가니에의 300m를 훌쩍 넘기는 파워풀한 티 샷(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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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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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0 09: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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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골프in 올랜도=조원범기자]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레이크부에나비스타 포시즌 골프&스포츠클럽(파71ㅣ6645야드)에서 LPGA 첫 개막전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20만달러)3라운드가 열린가운데 메이저리거 투수 출신 에릭 가니에(Eric Gagne)가 티 샷하고 있다. 에릭 가니에는 드라이버 비거리가 300M를 훌쩍 넘긴다.그의 파워 넘치는 티 샷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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