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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최은영 기자] 영화 `이파네마 소년`으로 스크린 데뷔를 앞둔 모델 출신 연기자 이수혁(22)이 연인 김민희(28)와의 이야기에 "여느 연인과 다를 바 없다"며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이수혁은 최근 이데일리 SPN과 인터뷰에서 김민희와의 교제에 관한 물음에 "솔직히 저 혼자만의 이야기가 아니라서 부담스럽고 조심스러운 게 사실"이라며 "시간이 나면 같이 영화 보고, 쇼핑도 하는 등 특별할 게 없다"고 말했다.
연기 도전에 김민희가 도움을 준 부분과 관련해선 "실질적인 도움보다는 정신적으로 힘이 된 부분이 많다"며 "일이 잘 안 풀려 답답해하고 있으면 기분을 풀어주는 정도"라고 덧붙였다.
2년여간 연인 사이로 지내며 다툰 적은 없었나! 라는 물음에는 "우리 커플은 잘 안 싸우는 편"이라며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8년 초 패션 관련 모임에서 처음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그해 8월 교제 사실을 인정한 이후에는 커플로 함께 화보를 찍고 공개 데이트를 즐기는 등 당당하게 자신들의 사랑을 드러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이수혁은 영화 `이파네마 소년`을 통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 오는 11월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는 첫사랑의 생채기를 안고 있는 소년 소녀가 낯선 여행지에서 우연히 만나 두 번째 사랑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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