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정화는 15일 인스타그램에 ‘80’s 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해변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서 엄정화는 햇살을 받으며 지인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여유롭게 미소 지었다. 엄정화는 20대 못지않은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정말 예쁘다‘며 호응했다.
엄정화는 영화 ’멋진 악몽‘(가제)의 올상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 관련기사 ◀
☞ 활짝 웃은 조영남·청순한 윤여정…옛 결혼사진 보니
☞ 'SNL코리아' 리아, '스타골든벨' 꼬마였어?
☞ "개 키우면 다 '삼시세끼'?" 은지원이 불평한 이유
☞ '암세포 생명, 레이저, 돌연사' 'SNL코리아' 임성한 패러디 '성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