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리쉬티 라나는 최근 경기도 일산 디지털방송콘텐츠센터 빛마루에서 열린 대회 결선에서 세계 각국에서 모인 44명의 미녀들 중 1위를 차지했다.
2등은 2005년 미스 이집트 출신인 미리암 조지, 3등은 카자흐스탄의 에브제니아 클리쉬나가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향후 인도 발리우드 영화사와 접촉해 스크린 데뷔를 준비한다. 또 한국 메이저 기획사와 5인조 K팝 그룹으로 데뷔할 예정이다.
|
|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