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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 KBS 1TV 일일드라마 `웃어라 동해야`가 연일 이어지는 한파와 폭설 속에서도 연일 시청률 30%를 넘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30일 방송된 `웃어라 동해야`는 30.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8일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 32.3%에 비해서 소폭 떨어진 시청률이지만 지난 12월 초 SBS 드라마 `자이언트` 종영 이후 `웃어라 동해야`만이 유일하게 시청률 30%를 넘는 드라마로 안방극장의 시청률 경쟁에서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웃어라 동해야`의 인기는 다른 방송사의 일일드라마와 비교해도 확연히 드러난다. 3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폭풍의 연인`은 5.7%의 시청률을 올렸고 SBS 일일드라마 `호박꽃 순정`은 12.4%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지난 10월4일 첫 방송 된 `웃어라 동해야`는 미국으로 입양된 한국인 미혼모 엄마와 그의 아들 동해가 한국으로 돌아와 친부를 찾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가족 간의 따뜻한 일화를 담은 드라마로 지창욱과 도지원, 오지은과 임채무를 비롯해 박정아 등이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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