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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말고 결혼' 윤소희, 이런 모습은 처음..'순백의 팜므파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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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 기자I 2014.08.26 12:30:31
윤소희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배우 윤소희가 감춰둔 매력을 화보로 공개했다.

윤소희는 ‘아레나’ 9월호를 통해 신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욕심 많은 소녀’라는 콘셉트로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윤소희는 각기 다른 느낌의 화이트 드레스를 고급스럽고 여성스럽게 소화해 내며 순수하면서도 몽환적인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특히 체리를 손에 가득 쥔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윤소희의 눈빛은 체리의 붉은 빛과 함께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욱 배가시켰다.

또한 밝고 통통 튀는 모습으로 사랑을 받아 온 윤소희는 이번 화보를 통해 한층 깊어진 눈빛과 성숙한 매력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관계자는 “윤소희의 순수함과 성숙하고 묘한 느낌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졌고 체리라는 소품을 사용해 자신만의 감각으로 자유자재 표현해내 너무 만족스러운 촬영이었다”고 전했다.

윤소희는 최근 영화 ‘장수상회’에 특별출연을 결정해 생애 첫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윤소희의 신비롭고 몽환적인 화보는 ‘아레나’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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