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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영웅호걸` 동갑내기 막내 아이유와 지연의 깜찍한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아이유와 지연은 31일 방송될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의 `친구-초등학생` 특집에서 자신들의 깜찍했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지금과 비슷하게 멍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방송에서도 이 같은 모습을 지적받아 놀림을 당하기도 했다.
1993년생 지연은 2~3살 때인 1994년 사진으로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어린 시절 각종 태권도 대회에서 입상한 메달을 손에 들기도 어려울 만큼 가져나와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영웅호걸` `친구-초등학생` 편은 고무줄 놀이와 동요 부르기, 받아 쓰기, 뜀틀 등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는 코너들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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