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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배우 김수로가 데뷔 이래 첫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2, 3일간 패닉 상태에 빠졌다고 밝혀 취재진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김수로는 29일 서울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공부의 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1부 대본을 보면 ‘룰을 만드는 사람이 돼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이 말 때문에 2, 3일 정도 패닉 상태가 됐다”고 말했다.
김수로는 “이 대사를 계기로 내가 룰을 만드는 사람인지 아니면 만들어진 룰에 끌려가는 사람인지 고민하게 되더라”고 패닉 상태에 빠진 이유를 설명했다.
김수로는 또 “이번 역할을 함으로써 현실의 학생들에게 학창시절 내가 선생님으로부터 받은 많은 긍정의 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면 그것만큼 행복한 일은 없을 것 같다”고 얘기했다.
김수로가 맡은 역할은 폭주족 출신의 변호사 강석호 역이다. 강석호는 파산 직전에 처한 병문고 청산의 임무를 띠고 파견됐다가 병문고 꼴찌들을 명문대로 이끄는 선생님이 된다.
일본 작가 미타 노리후사의 만화 ‘최강 입시 전설, 꼴찌 동경대 가다’를 원작으로 한 ‘공부의 신’은 3류 고등학교 병문고 학생들이 1류 대학교인 천하대 특별 입시반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내용으로 내년 1월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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