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운정,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박태성 기자I 2017.03.04 13: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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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 기자] 4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 탄종코스(파72ㅣ6,683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대회인 'HSBC 위민스 챔피언십' 3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최운정(27.볼빅)이 2번홀 아이언 세컨드샷 후 그린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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