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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님 진만을 입은 채 상반신을 그대로 드러낸 사진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욕조 안에서 뒤태만을 드러낸 모습, 침대에 누워 고혹적인 눈빛을 보내는 모습 등도 드러냈다. 미란다 커는 사진과 함께 데님 의류업체 7fam의 새로운 프로모션 중에 찍은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관련 업체의 인스타그램에도 살짝 물에 젖은 헤어스타일로 침대 위에서 뒤돌아보는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등록됐다.
미란다 커는 지난해 10월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했다. 최근 호주의 카지노 재벌 제임스 파커와 스캔들에 휩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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