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스타in 박지혜 리포터]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오는 5월 31일 스위스에서 벌어질 스페인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22일 오전 파주NFC에서 훈련에 임했다.
이번 훈련에는 먼저 입국한 기성용, 구자철, 이정수 등 6명의 해외파 선수들이 참여했다.
☞축구 국가대표 해외파 선수 6인의 파주 훈련 사진 보기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6월 8일 카타르, 12일 레바논과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을 앞두고 있다.
▶ 관련포토갤러리 ◀
☞`제2회 아시아 드림컵` 박지성 사진 더보기
☞축구국가대표팀 우즈벡 친선경기 사진 더보기
☞대한민국vs카타르 예선전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박지성 "박주영 본인이 잘 생각하고 있을 것"
☞최강희 감독 "박주영 제외? 언제든 대표팀 문 열려있다"
☞구자철, 리그 최종전서 시즌 5호골 '유종의 미'
☞구자철, 아우크스부르크 강등을 막아낸 결정적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