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지현 '핀 옆에 떨어져라'

조원범 기자I 2021.11.07 14:11:03

[이데일리 골프in(제주)=조원범 기자]7일 제주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파72.6653야드)에서 '제15회 S-OIL 챔피언십'(총상금7억원,우승상금1억2천6백만원)최종라운드가 열렸다.김지현이 18번홀에서 경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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