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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정인&개리의 꿀사과 같은 노래 ‘사람냄새’가 개나리처럼 오픈된다. 님들의 가정과 일과 사랑에 별똥별 같은 행운과 입이 귀에 걸리는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정인&개리의 듀오 이름 ‘개인’이 좋을까, ‘정리’가 좋을까 ‘최강 개인?’”이라고 덧붙였다.
또 “앞으로 듀엣 작업을 하면 무조건 앞에 ‘개’를 붙여서 팀이름을 하는게 좋을거 같다. 그래서 ‘개정인’으로 하는게 좋을거 같다. 개정인의 휴먼스멜 많이 사랑해달라”고 전하기도 했다.
‘사람냄새’는 이단옆차기와 정인이 작곡하고 개리가 작사한 곡으로, 공개 뒤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