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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손흥민, '아시아 최초 EPL 득점왕'

노진환 기자I 2022.05.24 18:29:26
[이데일리 스타in 노진환 기자] 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골든 부트(득점왕 트로피)의 주인공 손흥민(29·토트넘)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골든 부트(득점왕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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