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는 자신의 곡 ‘덤덤’(DUMB DUMB)과 ‘XOXO’ 안무를 활용한 댄스 챌린지를 펼쳐 온라인상 이슈 몰이에 성공한 바 있다. ‘덤덤 챌린지’와 ‘XOXO 챌린지’로 틱톡에서 각각 약 4억 8000만건과 1억 4900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번엔 최근 모델로 발탁된 광고에 삽입된 안무를 소재로 한 ‘확 깨는 챌린지’를 전개한다. 술이 깨는 과정을 숏폼에 적합한 짧고 감각적인 동작으로 표현해 발랄하고 통통 튀는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댄스의 이름은 ‘3단 기상 댄스’로 정했다.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인 전소미는 음악, 예능, 화보, 광고 등 다방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댄스 챌린지로 ‘MZ세대’ 아이콘다운 파급력을 보여주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