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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MBC `무한도전`이 제작한 2011년 캘린더가 20일 만에 70만부 판매를 돌파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무한도전` 2011년 캘린더는 8일까지 약 70만6000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탁상용 달력 50만2000여부, 벽걸이형 11만4000여부, 다이어리 6만8000여부, 브로마이드 1만9000부여가 각각 판매됐다.
`무한도전` 2011년 캘린더는 지난달 19일 예약판매가 시작돼 8일까지 20일이 지났다. 그 사이 지난해 판매량 53만부를 이미 뛰어넘었다. 지난 5일까지 판매량이 61만2000부를 돌파했으며 불과 3일 만에 10만부 가까이 더 판매가 이뤄졌다.
따라서 `무한도전` 캘린더가 올해 최초로 100만부 판매를 돌파할지 여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한도전`은 2007년부터 달력을 제작,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해 팬들의 호응을 얻어왔다. 특히 올해는 7명의 멤버 중 길과 노홍철, 정형돈, 정준하, 하하가 누드촬영을 해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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