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함정우와 김용현 '순위를 올려야 한다'

김상민 기자I 2023.10.13 10:51:51

[이데일리 골프in=인천 김상민 기자] 13일 인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코스(파72/ 7,467야드)에서 KPGA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2라운드가 열렸다.



함정우와 김용현이 11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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