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신부 양수진, '시즌은 마스터바니와'

박태성 기자I 2017.03.22 11:00:01
사진 ㅣ 파리게이츠 제공
[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 기자] 마스터바니 에디션(대표 우진석)이 프로 골퍼들과 함께한 런칭 화보를 22일 공개했다.

양수진(25.파리게이츠), 오지현(21.KB금융그룹), JPGA 김형성(36.현대자동차), 이시우프로 파리게이츠에서 후원하는 선수들로 시즌부터 마스터 바니에디션도 함께 착용하고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마스터바니에디션은 퍼포먼스 골프웨어로 세련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골퍼들을 위한 최적의 기능성을 갖춘 의류다. 그동안 파리게이츠 매장에서 기능성 라인으로 구성해 선보이다가 올 봄부터 한국,중국,일본 3개국 동시에 단독 브랜드로 리런칭했다.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첫 단독 매장 오픈으로 전국 40여개 파리게이츠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