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한대욱기자] 지난해 11월 낭종 제거 수술을 받고 무기한 활동을 중단했던 화요비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클럽 써클에서 6집 앨범 '선샤인'(Sunshine)의 쇼케이스를 열고 활동을 재개했다.
이날 6집 컴백 쇼케이스에서는 총 제작비 5억원이 투입된 6집 타이틀곡 '남자는 모른다'의 뮤직비디오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기도 했다.
▶ 관련기사 ◀
☞[포토]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화요비, '저 이제 괜찮아요~'
☞[포토]화요비, '팬 여러분 많이 보고 싶었어요'
☞[포토]화요비, '6집 앨범도 잘 부탁드려요~'
☞[포토]화요비, '웃으면 눈이 사라져요'
☞[포토]컴백 화요비, '예뻐져서 돌아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