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스코, 파워토네이도 유틸리티 완판 기념 이벤트 진행

[이데일리 스타in 김인오 기자] 일본 카스코의 골프용품을 수입 판매하는 한국카스코㈜가 2013년 상반기 파워토네이도 세븐 유틸리티 완판을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 7월에 출시된 파워토네이도 세븐 유틸리티는 출시 3개월 만에 1차 물량이 완판 되며 유틸리티 명가의 명성을 입증했다.

이를 기념해 오는 11월 11일까지 한달간 한국카스코 공식 대리점에서 파워토네이도 세븐 시리즈(파워토네이도 세븐 유틸리티, 아이틸리티)를 구매한 고객에게 6만원 상당의 사은품(카스코 파우치, 키라볼 하프더즌)을 증정한다.

파워토네이도 세븐 유틸리티는 카스코 독자 소재인 슈퍼하이텐을 사용한 고반발 헤드에 3D형 라운드 솔을 도입해 어떤 트러블 샷에서도 헤드 빠짐이 쉬워 골퍼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비밀병기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