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불암 `서울 홍보 자신 있습니다`

권욱 기자I 2010.09.30 12:20:30

[이데일리 SPN 권욱 수습기자] 탤런트 최불암(왼쪽)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서울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민선5기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는 민선4기 홍보대사 22명과 정명화씨를 비롯해 배우 한지민, 양금석, 김수로, 유지태, 이정진, 아나운서 김병찬, 정은아, 광고인 이제석, 가수 김현철, 크로스오버 테너 임태경, 노멀앙상블관현악단 단장 기청 씨 등 12명이다.
 
34명의 서울시 홍보대사는 앞으로 서울시 홍보동영상, 캠페인 등 행사 참여를 통해 서울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사절단 역할을 할 예정이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