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정준하, `무도` 촬영중 머리 부상

양승준 기자I 2011.07.22 14:06:06
▲ 정준하

[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방송인 정준하가 MBC `무한도전` 촬영 중 머리 부상을 당했다.

22일 `무한도전` 관계자에 따르면 정준하는 21일 수영장에서 녹화하던 중 다이빙하다 앞머리가 찢어지는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으로 가 일곱 바늘을 꿰맸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지만 당분간 조정 연습 등의 참석은 어려울 수도 있다.

정준하는 이날 배우 소지섭과 함께 녹화한 사실이 알려져 시청자의 기대를 샀다. 방송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