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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최은영 기자] 가수 성은(본명 박성은, 29)이 공식 연인 LJ(본명 이주연, 33)와 첫 키스에 얽힌 웃지 못할 일화를 공개했다.
성은은 최근 케이블채널 코미디TV의 토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현영의 하이힐` 녹화에 참여해 2년째 사랑을 키워온 연인 LJ와의 연애담을 공개해 이파니, 황혜영 등 여성 출연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성은은 "교제 전 서로 오랫동안 오빠 동생 사이로 편하게 지내 스킨십을 하기에는 서먹함이 많았다"며 "그러던 어느 날 LJ가 남자답게 나를 먼저 포옹하며 첫 키스를 시도해왔는데 순간 나도 모르게 방귀가 나와 버렸다"고 고백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당시 방귀 소리는 평소 털털하고 쿨한 성격의 LJ조차 놀라 눈을 크게 뜰 정도였다.
성은은 "나도 물론 굉장히 당황했었다"며 "지금까지도 LJ는 당시 사건을 주위 사람들에게 얘기하며 나를 놀린다"고 울상지었다.
성은과 LJ는 여러 방송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고 지난 2008년 말 연인 사이로 발전해 1년 후인 2009년 10월 교제 사실을 외부에 공개했다. 성은은 최근 디지털 싱글 `사랑하면 뭐해`를 발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성은이 LJ와의 굴욕적인 연애담을 공개한 이날 녹화는 오는 15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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