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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거부' 마쓰나카, 새 둥지는 야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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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우 기자I 2016.01.14 12:33:41
[이데일리 스타in 정철우 기자]현역 속행을 위해 스스로 자유 계약을 선택한 전 소프트뱅크 4번 타자 마쓰나카의 새 이적 팀으로 야쿠르트가 가장 적당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지만 야쿠르트 구단은 여전히 신중한 입장이다.

일본 야구 전문 매체 베이스볼 킹은 마쓰나카가 어떤 팀으로 갈 수 있을지에 대한 분석 기사를 14일 개재했다.

현실적으로 마쓰나카가 뛸 수있는 포지션은 대타. 11개 구단의 대타 상황을 정리해 본 결과 야쿠르트가 가장 필요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베이스볼 킹은 “야쿠르트는 대타진이 허술하다. 지난해 센트럴리그 대타 타율은 5위인 2할1푼에 불과했다. 대타로 주로 기용되는 모리오카, 다나카 등도 대타 타율은 2할5푼을 넘지 못한다. 등록 선수도 한도인 70명에 4명이 모자란다”고 분석했다.

다만 야쿠르트는 여전히 신중한 입장이다. 오가와 시니어 디렉터는 언론 인터뷰서 “지난해 1군 경기에 나서지 못한 점 등이 걸린다. 일단 체력이 되는지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프트뱅크를 제외한 11개 구단의 공개 테스트까지 제안하며 현역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마쓰나카가 꿈을 이룰 수 있을 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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