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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 곽재용 감독과 배우 온주완이 영화 `양귀비`를 떠났다.
중국 언론들은 곽재용 감독이 이 영화의 주연 겸 투자자인 판빙빙이 출연 분량을 늘려달라는 요구를 지속적으로 해와 갈등을 빚다 감독 자리를 내놓고 한국으로 돌아갔다고 8일 보도했다.
곽 감독의 하차는 판빙빙과 갈등이 아니라 출연 배우들 각각이 자신이 등장하는 장면의 시나리오를 새로 만들면서 영화를 제작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영화에서 양귀비의 첫사랑으로 캐스팅됐던 온주완도 시나리오가 바뀌면서 역할이 없어지는 등 문제가 있어 지난해 11월 하차를 결정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양귀비`는 당나라 시대 실존했던 중국 절세 미녀 양귀비의 이야기를 다룬 한중일 합작 프로젝트로 판빙빙 외에 존 론, 일본의 오구리 슌, 대만의 왕리훙 등이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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