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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윤두준·지나 "보름달 보며 다함께 소원 빌어요"

박미애 기자I 2010.09.20 11:07:02
▲ 지나와 윤두준(사진=김정욱기자)

[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그룹 비스트 윤두준과 여성 솔로 가수 지나가 이데일리SPN 독자들에게 한가위 인사를 전했다.

두 사람은 "온 가족이 모여 그 동안 못다 한 얘기들도 하면서 행복하고 풍요로운 추석 보내셨으면 좋겠어요"라고 바랐다.

윤두준은 현재 이달 말께 발표되는 비스트 세 번째 미니음반 준비에 한창이고 지나는 최근 첫 번째 미니음반 활동을 마치고 다음 음반 준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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