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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2.0으로 영역 확장
22일 오전 진행된 ‘2022년 왓챠 미디어데이’에서 원지현 COO는 “왓챠는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뮤직과 웹툰까지 구독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구독 서비스, 왓챠 2.0으로 진화한다”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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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훈 대표는 “모든 문화콘텐츠에 대한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해주는 것이 왓챠의 목표였기 때문에 왓챠피디아를 통해 영화 TV쇼 도서 웹툰에 대한 평가데이터를 수집했고 취향 알고리즘 개발, 만족도 높은 추천이 저희의 강점”이라며 왓챠는 전 엔터테인먼트 영역에 있어 개인화된 경험을 늘려나가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영상, OTT와 결합으로 음악 영역의 새로운 제품적 경험을 제공하고, 음악산업 전체를 데이터로 혁신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웹툰 또한 구독경제를 통한 생태계 변화를 이끌고 웹툰 시장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오리지널 제작 박차→수천억 투자 계획
현재 다양한 국내, 글로벌 플랫폼에서 한국 콘텐츠 제작에 힘을 쏟고 있는 만큼 왓챠 역시 오리지널 콘텐츠 개발에도 꾸준히 투자를 하겠다는 의지다.
박 대표는 “많은 사업자들이 투자를 하고 있다는 것은 이 시장이 앞으로 더 클 가능성이 있고 좋은 시그널이라고 본다”며 앞으로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타 플랫폼처럼 대작 위주의 운영보다는 차별화된 전략을 세우겠다며 “OTT가 대작, 신작 위주의 콘텐츠 전략을 짜는데 그러면 고객들은 콘텐츠에 따라 구독과 해지를 한다. 우리는 작품들에 명확한 색깔을 가지고 콘텐츠 구성을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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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흥행이라는 것이 팬덤을 얼마나 크게 오래 가져갈 수 있느냐는 것”이라며 이런 면에서 왓챠가 경쟁력 있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 이사는 “작은 규모의 작품으로는 할 수 없기 때문에 일정 규모의 투자를 할 것”이라며 “수 년 간 수천 억원 금액은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상장을 하면서 조달하는 공모 자금은 기업가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몇년간 얼마라고 선언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다”며 “상장 이후에는 자금 조달은 수월해지기 때문에 리딩 사업자 중 하나로 잘 자리잡을 수 있을 정도로 투자 금액은 충분히 조달할 수 있을 정도로 예상된다. 자금이 없어서 어려울 거라는 예측은 안하셔도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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