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god 데니안·김태우, 젬스톤이엔앰서 새 출발

김현식 기자I 2024.06.19 17:55:59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god(지오디) 멤버 데니안과 김태우가 새 소속사를 찾았다.

젬스톤이엔앰은 “데니안, 김태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대형 엔터테인먼트사 출신 인력들이 속해 있는 젬스톤이앤엠은 데니안과 김태우의 영입을 신호탄 삼아 음악,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아티스트들을 영입해나가겠다는 포부다.

데니안과 김태우는 god 멤버들과 함께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메가필드 뮤직 페스티벌 등 다양한 공연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