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년간 송혜교와 서 교수는 세계 곳곳에 있는 독립운동 유적지 22곳에 한국어 안내서, 한글 간판, 독립운동가 부조 작품을 위해 후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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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지난해부터는 ‘전 세계 독립운동 유적지 안내서 리필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 올해는 중경임시정부청사에 이어 두 번째로 미국 유적지 내 안내서 보충에 나선 것이다.
서 교수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안내서에는 대한인국민회 소개와 신한민보의 발간, 독립군 양성, 독립자금 모금 등 단체가 펼쳤던 여러 독립운동에 관한 설명을 볼 수 있다. 서 교수는 ‘해외에서 만난 우리 역사 이야기’ 사이트에 안내서 원본 파일을 올려놓았다며 누구든 활용하라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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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다가오는 광복 75주년 때도, 그리고 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의미있는 일들을 계속해서 함께 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인국민회는 지난 1910년 미주 한인들이 연합해 조직한 독립운동단체다.
을사조약 폐기, 한일합병 반대를 외치는 운동을 펼쳤고 임시정부에 독립운동 자금을 제공했다. 항일의식을 높이기 위해 ‘신한민보’를 발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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