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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뮤직 어워드' 테일러 스위프트 '오프닝 무대'

정시내 기자I 2019.05.02 09:25:20
빌보드 뮤직 어워드.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1일 저녁(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 이하 BBMA)’가 진행됐다.

이날 ‘BBMA’에서는 샘스미스와 노르마니, 패닉 앳 더 디스코, 칼리드, 로렌 다이글, 머라이어 캐리와 마돈나 등 역대급 퍼포머 라인업이 ‘2019 BBMAs’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은 조나스 브라더스의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켈리 클락슨은 2년 연속 호스트로 무대에 선다. 켈리 클락슨은 진행뿐만 아니라 퍼포머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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