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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 브랜드 ‘오야니(orYANAY)’가 아시아 뮤즈 배우 박수진과 촬영한 15년 S/S 시즌 광고를 공개했다.
‘오야니’는 브랜드의 컨셉인 뉴욕 어반 스트릿과 에스닉 컨셉에 맞춘 컬렉션을 선보였다. 박수진운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과감하고 도발적인 분위기를 비롯하여 다양한 스타일의 화보를 완성했다.
박수진은 짙은 스모키, 헝클어진 헤어스타일, 시크한 표정으로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도발적인 매력을 보여줬다. 또 발랄한 소녀감성의 모습과 화사한 봄의 여신 같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오야니는 해외 명품 브랜드들이 사용하는 최고급 가죽으로 제작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2~40만원대 제시하고 있다. 오야니의 2015 S/S 시즌 신상품들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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