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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배우 이준혁(28)이 팬들 배웅 속에 입대했다.
이준혁은 19일 오후 2시 경기도 의정부 306 보충대에 입소했다. 이준혁은 5주간의 기초군사 훈련을 받은 뒤 현역병으로 22개월간 복무할 예정이다. 이준혁은 KBS2 드라마 `적도의 남자` 종방 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아직 연예 병사는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준혁은 입대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사명감으로 즐겁게 군 생활을 하겠다"고 말했다. 어머니가 함께 와 멋진 아들이 되기 위해서 울지는 않겠다는 여유도 부렸다.
동료 연예인들도 이준혁의 입대를 응원했다.
이준혁은 "차승원이 음성에 관한 책을 선물해 줘 `목소리와 연기를 트레이닝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준혁은 차승원과 SBS `시티홀` 촬영 때 만나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팬들에 대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이준혁은 "훈련소까지 와 주신 팬들께 감사하다"며 "훈련 잘 받고 제대해서 좋은 드라마를 통해 인사드릴 것"이라고 작별 인사했다. 이날 현장에는 100여 명의 팬이 몰려 이준혁의 입소를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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