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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아나운서는 12일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 ‘비내리는 호남선’으로 출연해 ‘죠스가 나타났다’와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
이날 죠스와 호남선은 가수 별과 나윤권의 노래 ‘안부’를 열창해 호평을 받았다. 투표 결과 죠스가 승리하면서 호남선은 복면을 벗게 됐고, 김소영 아나운서가 얼굴을 드러냈다.
김 아나운서는 “MBC 입사 이후 (오락프로그램이) 처음이라 긴장했는데 재밌다”며, “복면을 쓰니 무슨 짓을 해도 괜찮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뉴스 앵커이기도 한 그의 색다른 모습에 시청자를 비롯한 주변인들도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 아나운서의 선배인 김나진 아나운서는 페이스북을 통해 그가 대학시절 밴드 보컬 경력이 있다고 밝히며 ‘복면가왕’에 출연 설득을 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덕분에 즐거웠다”고 덧붙였다.
방송인 전현무도 13일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에서 “어제 ‘복면가왕’ 보고 깜짝 놀랐다”며, “(김소영 아나운서에게) 문자를 했더니 ‘하하하’라고 답장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는 “우리랑 토요일 코너도 같이 하는데 말도 없이 (‘복면가왕’에) 나갔다”며, “올해 들어 가장 놀란 일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 아나운서는 ‘복면가왕’ 방송 이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으아! 복면 벗고나니 많이 부끄럽네요! 저 많이 어설폈죠? 지켜봐주셔서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복면 벗은 전후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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