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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선수협 "故 유상철 감독님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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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21.06.08 11:20:00
[이데일리 스타in 이영훈 기자] 고(故)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의 빈소가 8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있다.
유상철 전 감독은 지난 2019년 췌장암 진단을 받고 치료에 전념해 왔고 지난 7일 별세했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가 故 유상철 전 감독의 분향소가 마련된 서울 아산병원에 헌화와 분향을 하고 유가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했다.

선수협은 故 유상철 감독님의 쾌유를 기원하며 성금 모금을 시작했다. 이번 모금에 K리그 전 구단 소속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나섰다.

선수협 공동 회장인 이근호·지소연 회장은 “유상철 감독님이 보란 듯 완치해 희망을 주셨으면 좋겠다. 기적은 반드시 이뤄진다고 믿는다. 다시 그라운드에 돌아오실 것을 기다린다”며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

그런 와중에 故 유상철 전 감독의 별세 소식을 듣고 선수협 이근호·지소연 회장을 비롯한 선수협 임원진은 황망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선수협은 “한국 축구의 영웅 유상철 감독님이 우리 곁을 떠나게 돼 애통한 마음이다”며 “한국 축구계의 영원한 멀티플레이어로 존경받는 삶을 살아오셨고, 후배 축구인 양성을 위해 진심으로 열과 성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상철 감독님을 영원히 잊지 않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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