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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다희는 이날 법원에 반성문을 제출했다. 4일에 이어 연속 제출로 벌써 9번째다.
반성문 내용은 앞서 반성문처럼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달 16일 첫 공판에서 주장한대로 “친한 언니가 억울한 상황에 처해 동참한 것으로 협박 의도를 갖고 하진 않았다”며 잘못과 선처를 호소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보인다.
다희의 끈임없는 반성문 제출이 오는 11일 오후2시에 열리는 2차 공판에서 어떻게 작용할지 귀취가 주목된다.
한편, 위기설이 돌았던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현재 미국 LA에 함께 체류중인 사실이 알려지며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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