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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자’에서는 대한민국 가요사 최고의 걸작 ‘밀리언셀러 특집’ 1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서인영은 더 클래식의 ‘마법의 성’으로 무대에 올랐다. 서인영은 백조를 연상케 하는 무대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서인영은 화려한 조명과 댄서들과 어우러져 마치 브로드웨이의 뮤지컬을 같은 무대를 선사해 객석의 환호를 받았다.
서인영의 무대에 김경호 역시 “서인영에게 점수를 달라”고 감탄했다. 그 결과 서인영은 403점의 김경호를 제치고 410점으로 1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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