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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는 7일 두 번째 미니앨범 ‘중독(Overdose)’을 발표했다.
이번 타이틀 곡 ‘중독(Overdose)’은 힙합과 R&B를 기반으로 한 Urban 느낌의 댄스곡이다. 치명적이고 강렬한 사랑에 중독된 남자의 이야기를 사실적이고 감각적으로 묘사한 가사를 담았다.
이날 음원과 함께 공개된 ‘중독’ 뮤직비디오 속 엑소는 한층 진보된 퍼포먼스로 시선을 압도했다.
‘중독’ 뮤비는 엑소-K(디오, 카이, 수호, 찬열, 세훈, 백현)가 포문을 열었다. 멤버들은 다리로 마름모꼴 대형을 만들어 마치 아크로바틱 안무를 떠올리게 했다. 엑소는 빠르고 불규칙한 비트를 쪼개 파워풀한 안무로 표현했다. 특히 줄넘기를 뛰는 동작과 북이 된 듯 머리를 위아래로 흔드는 안무로 강한 흡입력을 보여줬다.
1절은 엑소-K가 맡았다면 2절에서는 엑소-M(크리스, 루한, 시우민, 첸, 타오, 레이) 멤버들이 출격했다. 이후 2절 중반부에서는 다시 완전체로 합체 빼곡하게 여백을 채웠다. 뮤직비디오 후반부에서 엑소-K와 엑소-M 멤버들은 분열 또 합체를 반복하는 대형변화로 마치 댄스배틀을 하는 듯한 긴장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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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테이크 기법은 촬영이 끊기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찍는 방식을 말한다. 때문에 퍼포먼스 도중 시선과 표정을 잡아내는 게 쉽지 않았다. 앞서 원테이크 방식으로 촬영됐던 ‘으르렁’ 뮤직비디오에서도 바스트 샷이 전부였다. 이 같은 단점을 완벽 보완한 페이크 원테이크 기법은 편집으로 한번에 촬영된 것 처럼 화면을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이 촬영 기법은 엑소의 섬세한 제스쳐까지 잡아내 눈앞에서 직접 보는 듯한 생동감 넘치는 장면을 담아냈다.
멤버들의 스타일 변화도 눈에 띈다. 교복을 벗은 엑소는 점퍼에 루즈핏의 카고바지, 벙거지 모자와 스냅백을 더해 활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블랙, 회색, 화이트 슈트로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산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미니앨범 ‘중독’에는 동명의 타이틀 곡 ‘중독(Overdose)’을 비롯해 ‘월광(Moonlight)’, ‘Thunder’, ‘Run’, ‘Love Love Love’ 등 다양한 장르의 신곡 5곡이 수록됐다. 더 언더독스(The Underdogs), 켄지(Kenzie), 유한진 등 국내외 유명 히트메이커들이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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