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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개그맨 김병만과 가수 은지원이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친’)에 게스트로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병만과 은지원은 이달 초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맨친’ 멤버들과 첫 촬영을 마친 데 이어 최근 서울의 한 호텔수영장에서 후속 촬영에 임했다. 이들은 ‘맨친’ 멤버들이 단점극복 프로젝트로 진행하고 있는 다이빙에 함께 도전했다.
이날 다이빙에 처음 도전한 김병만은 “배우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게스트로 왔는데 자꾸 고정으로 출연하고 싶다”고 말해 ‘맨친’ 멤버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김병만은 지난 21일 SBS ‘정글의 법칙 in 카리브 해’ 촬영을 위해 출국했다. 그는 정글 체험을 마치고 다음달 11일 ‘제1회 김천 마스터스’ 다이빙 대회에 ‘맨친’ 멤버들과 함께 참가할 예정이다.
은지원은 “‘김천 마스터스’ 다이빙 대회는 전체가 잘해야 하는 프로젝트”라며 단결을 강조해 ‘맨친’ 멤버들의 사기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김병만과 은지원의 활약은 30일 오후 4시 55분 ‘맨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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