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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채희-전수현 '사랑하는 두 사람'

신태현 기자I 2018.04.18 12:26:35
[이데일리 스타in 신태현 기자] 배우 김채희와 전수현이 18일 서울 중구 CGV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린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1980년 5월, 이철수(전수현)의 의문사 이후로 시간이 멈춰있는 엄마 명희(김부선)를 이해할 수 없었던 딸 희수(김꽃비)가 잊힌 진실을 마주하면서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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