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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연예팀] “박명수 때문에 `무한도전`에 출연하지 않으려 했다.”
개그맨 정준하가 MBC `무한도전`과 관련해 이 같은 사연을 공개했다.
정준하는 6일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해 박명수로부터 “2006년 유재석과 박명수가 다 만들어 놓은 `무한○○`에 무임승차”했다는 말에 오히려 역공을 가했다.
정준하는 “당시 오랫동안 사귀던 여자 친구와 헤어지고 6개월 넘게 쉬었다. 남들 웃기는 코미디를 할 수 없었다”고 한 뒤 “그러다 어느 날 유재석이 전화를 해 `한번 해보자`고 했고 김태호 PD도 `딱 1개월만 해보자. 시청률 3~4% 나오는 프로그램이라 복귀한 줄도 모를 것`이라고 해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정준하는 “박명수의 멘트가 당시 너무 셌다”며 “4주 후에 박명수 때문에 진짜 못하겠다고 유재석에게 말했다. 박명수의 멘트가 상처로 돌아왔다”고 회고했다.
정준하는 또 “유재석이 자신을 믿고 한번 더 가자고 했다. 그래서 하게 됐고 박명수의 독한 멘트도 받아들이게 됐다”며 “박명수가 방송의 재미를 위해 악역 캐릭터를 만드는 것을 안다”고 오히려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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