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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하게 어필하는 스테파니 프라파르

연합뉴스 기자I 2022.12.02 10:34:19
1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3차전 코스타리카와 독일의 경기. 스테파니 프라파르 주심이 코스타리카 헤르손 토레스에게 어필하고 있다.(알코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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