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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은 지난 2017년, 데뷔 20주년 아시아 팬미팅 수익금 1억원을 기부해 굿네이버스 고액회원모임인 ‘더네이버스클럽’ 회원으로 등재됐으며, 2018년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 및 저소득가정 여야 지원을 위해 5000만원 기부, 지난해 강원도 산불 피해를 입은 아동들을 위해 5000만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왔다.
소지섭은 현재 영화 ‘자백’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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