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수철 '그린을 직접 본다'

조원범 기자I 2017.03.18 16:47:28
[대전=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카카오드라이버 2017 골프클럽 리그(총시상 1억5천만원) 결선이 18일 대전 유성구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약 400개 아마추어 클럽이 시도별 예선을 거쳐 128개 클럽이 본선에 올랐다. 7주간의 본선 리그에서 승리한 16개 클럽이 전국 결선을 갖는다.

카카오드라이버가 주최하고 골프존이 대회 주관, 대한골프협회(KGA)가 경기 주관을 맡았다. 캘러웨이와 골프존카운티, 골프존마켓이 후원하고 GTD KOREA, 1872더치커피, 골프존 퍼팅톡, 캐디톡 등이 협찬한다.

대구팀의 김수철이 샷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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