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인오 기자] 골프전문지 레저신문은 ‘노캐디 시스템 도입을 위한 대책과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12일 오전 11시 서초구 우면동의 한국교총회관에서 열리는 이 세미나에서는 캐디 선택제에 따른 ‘선진국형 노캐디 시스템’에 대해 알아보고 그 대책과 방안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일본 PGM그룹 황현철 지사장, 그렉노먼 골프 디자이너 하종두 대표, 한국골프대학 박현순 교수, 일동레이크CC 김덕현 과장, 영국 모토카트 아시아 총판 폴 조 회장, 이종현 레저신문국장 등이 발제자로 나선다.
세미나 초청은 100명으로 제한되며 선착순 마감한다. (문의)02-3275-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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