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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공유 언급, “사귀자고 하면? 나이차 많이 나서…”

정시내 기자I 2013.07.02 11:50:00
혼성그룹 투개월 멤버 김예림이 공유를 이상형으로 꼽은 이유를 밝혔다. 사진-미스틱 89 제공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혼성그룹 투개월 멤버 김예림이 공유를 이상형으로 꼽은 이유를 밝혔다.

김예림은 지난 1일 KBS 89.1 쿨FM ‘홍진경의 2시’에 출연해 공유에 대한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앞서 김예림은 최근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너무 잘생긴 남자는 싫다”고 밝힌 뒤 “공유가 이상형이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김예림은 “남자를 볼 때 얼굴보다는 성격을 본다는 뜻이었다. 공유를 좋아하는 마음에는 변함이 없다”고 전했다.

김예림은 ‘공유가 사귀자고 한다면 어떻게 할 거냐?’는 질문에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망설여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예림 공유 언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유 생각도 궁금하다”, “김예림 솔직하네”,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예림은 솔로 데뷔곡 ‘올 라잇(All Right)’을 발매하고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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