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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가수 채동하의 사망 소식에 SG워너비로 함께 활동했던 김진호, 김용준이 큰 충격에 빠졌다.
SG워너비 소속사 관계자는 이데일리SPN에 “김진호와 김용준이 소속사 매니저를 통해 채동하의 사망 소식을 전해 들었는데 `뭐라고 하셨느냐`고 되묻는 것 외에는 말을 잇지 못했다. 믿지 못하는 듯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후 김진호와 김용준이 매니저들의 전화도 받지 않고 있다. 큰 충격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채동하는 2008년 3월 SG워너비가 속해 있던 당시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되며 가수뿐 아니라 연기자, 뮤지컬 배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기를 원해 재계약을 하지 않고 SG워너비를 떠났다.
이후 2009년 11월 솔로 정규앨범 `에세이`를 발표하는 등 활동을 해왔으나 27일 서울 은평구 불광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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