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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 오만석이 지구를 지키는 슈퍼 히어로로 변신한다.
오만석은 오는 8월14일부터 10월10일까지 서울 강남구 KT&G 상상아트홀에서 상연될 뮤지컬 `톡식 히어로`(원제 The Toxic Avenger)에서 주인공 멜빈 톡시 역에 캐스팅됐다.
지난해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톡식 히어로`는 1985년 개봉한 영화 `톡식 어벤저`에서 모티브를 따온 작품이다. 돌연변이 녹색 슈퍼 히어로 멜빈 톡시가 미국 뉴저지주의 가상도시 트로마빌을 배경으로 부패권력과 지구 온난화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만석은 지난 2008년 `헤드윅`이후 2년여 만에 `톡식 히어로`를 통해 소극장 뮤지컬 공연에 출연하게 됐다. 오만석 외에 홍지민과 김영주, 신주연과 가수 라이언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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