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전 세계 투어 사용률-우승률 모두 '넘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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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로 기자I 2023.11.28 16:56:47
(사진=타이틀리스트)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이 전 세계 9개 주요 투어에서 사용률과 우승률 1위를 기록했다.

타이틀리스트는 Pro V1과 Pro V1x 골프볼을 사용한 선수가 전 세계 주요 투어에서 평균 70%의 사용률을 기록했고, PGA 투어에서는 72%의 사용률과 60%의 우승 확률, LPGA 투어에서는 77%의 사용률과 67%의 우승률을 기록해 이 부문 1위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조사를 시작한 1949년 US오픈을 시작으로 75년 연속 1위를 지킨 놀라운 기록이다.

코리안투어에서도 전체 사용률 67%를 기록했고, 고군택과 허인회, 신상훈, 임성재, 박상현 등의 활약으로 73%에 이르는 우승률로 독주를 보였다.

KLPGA 투어에선 67%의 사용률은 물론 총 32개의 대회 중 무려 28개의 대회에서 우승을 이끌며 88%의 우승률로 9개 주요 투어 가운데 가장 높은 우승률을 기록했다.

타이틀리스트는 75년 연속 사용률과 우승률 1위 비결을 ‘피라미드 영향(Pyramid of Influence)’으로 꼽았다.

이는 피라미드 최상단에 위치한 ‘투어 선수들이 사용하는 용품=최고의 퍼포먼스와 품질을 갖춘 용품’을 증명하는 것을 포함해, 투어 선수들에게서 입증된 높은 사용률이 준프로와 티칭프로, 아마추어 선수 그리고 일반 주말 골퍼에게 영향을 준다는 전략이다.

타이틀리스트는 “이 피라미드 영향 전략을 근간으로 한 2가지의 활동이 타이틀리스트를 75년간 넘버원 골프볼 자리에 있게 큰 역할을 했다”라며 “첫 번째는, 선수의 피드백을 제품 개발 및 발전에 활용하고, 두 번째는 선수와 소통하는 조력자로 선수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하는 존재로 통하게 됐다”라고 자체 분석했다.

타이틀리스트는 코리안투어에서 골프볼과 함께 드라이버(43%), 우드(39%), 하이브리드(38%), 아이언(41%), 웨지(61%) 등에서도 모두 사용률 1위를 차지했고, 퍼터(39%)만 2위를 기록했다.

(사진=타이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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