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자키 ‘스트링 확인도 꼼꼼히’

조희찬 기자I 2017.03.22 10:15:49
[이데일리 스포츠팀] 오자키 리사(일본)이 2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키 비스케인의 크랜든 파크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마이애미 오픈(총상금 699만3450 달러) 예선전 줄리아 보서럽과 경기하는 모습.(사진=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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